어제 전세 잔금 치르고 이사하기로 했으나 도배쟁이 아저씨가 펑크 내는 바람에 오늘 이사하게 되었다.

아직도 끝내지 못했다는데 언제 이사 하란 말인가?

밖에는 눈발도 날리기 시작하고 도와준다던 친구 녀석도 광양으로 출장 가버리고..

이래저래 우울한 이삿날이다. 청소는 또 언제 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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